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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a 2026. 2. 27. 10:50

 


<質問>


聖書の御言葉を学んでみると、人は神の前では汚れた罪人であり、悪で高慢で、死に値する存在だと知りました。
しかし人は自分を高く評価し、褒められることを望み、自分の悪さを指摘されると聞きたがりません。
ですから伝道する時、人が聞きやすい言葉を使ってしまうのですが、御言葉を段階的に調整して伝えることは必要ではないでしょうか?
急いで回答いただかなくても結構です。
お時間のある時にゆっくりお答えいただければ大変感謝いたします。


<回答>


福音を、
聞く者と衝突しないようにするには、衝突しうる言葉を排除して福音を伝えた時に可能なことです。
しかしそれはもはや福音とは言えません。


伝道とは十字架の道を伝えることです。
ところが十字架そのものが、すでに人々にとってはつまずきの石です。
したがって、つまずかないように水位の調節をするならば、結局は十字架の真の意味を隠そうとするものとなり、それゆえ福音とは言えないのです。


コリント人への手紙第一1章23-24節にはこう記されています。
「私たちは十字架につけられたキリストを宣べ伝えます。ユダヤ人にはつまずきの石、
異邦人には愚かなものですが、召された者たちには、
ユダヤ人であれギリシア人であれ、キリストは神の力、神の知恵なのです」と。


十字架は、神の召された者たちにとっては神の力であり知恵です。
十字架の道は誰かにとってはつまずきとなり愚かなものですが、神が召すことを定められた人々にとっては知恵なのです。


伝道とは誰かにイエス様を信じさせることではなく、神が選ばれた者を見つけることです。
このことにあって私たちは福音をそのまま伝えるだけです。


神が召すことを定められた人ならば、十字架の道を恵みとして受け入れるでしょう。

 




 

 



<질문>


성경 말씀을 알고 보니 사람은 하나님 앞에 더러운 죄인이고 악하고 교만하고 죽어 마땅한 존재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자기를 높여주고, 칭찬 듣기를 원하지 자신의 악함을 말하면 듣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전도를 할 때 사람이 듣기 좋은 말을 하게 되는데, 말씀을 수위 조절을 해서 점차적으로 전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급하게 답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간 나실 때 천천히 답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복음을,
듣는 자와 부딪히지 않도록 하려면, 부딪힐 수 있는 말은 제거하고 복음을 전했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복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전도는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십자가 자체가 이미 사람들에게는 걸림돌입니다.
따라서 부딪히지 않도록 수위 조절을 한다면 결국 십자가의 참된 의미는 감추자는 것이 되고, 그래서 복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고전 1:23-24절에 보면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 말합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지혜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누군가에게는 거리낌이 되고 미련한 것이지만 하나님이 부르시기로 작정한 사람들에게는 지혜인 것입니다. 



전도는 누군가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택한 자를 찾는 것입니다.
이 일에 우리는 복음을 그대로 전하는 것 뿐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시기로 작정한 사람이라면 십자가의 도를 은혜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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